
3번째 .
깜짝이벤트 바구니보다는 내가 가장 필요하고 가지고 싶은걸 고르라고 하는 센스있는우리유곰 .
받고서 좋아서 바로 썼더니 립스틱은 박스도 없네 그려 -
요즘은 자꾸 집키무라 화장 안하지만 직딩키무 되면 잘쓰게씸!!
오늘 동네에 상크미들 들고 디니는 바구니 사탕상자 하나도 안부러움 -
다이아몬드모양 하얀 박카사탕한봉지 받는 호호 할머니까지 앞으로 더더 ♥♥♥
[그럼 2월엔 유곰은 양갱받는 호호 할아버지 될때까지 ! +_= ]





일.일.일.야간.일. 남들 출근할때 난 퇴근. 그래도 괜찮아. 어제는 2시간 버스여행으로 일하러갔음. 이시간이면
키무월드에서 서울도 대구도 갈시간. 대구도 참 크구나 생각. 일마치고 나는 또 첫차타고 가야하는곳에
있으므로 남들다 집에가서 씻고 잘시간에 첫차기다림. :]
다른사람이 챙겨줘서가 아니라 조금덜 피곤하려고 비타민 가방에서 꺼내서 물이랑 벌컥 먹는.
새벽. 커피한잔시켜놓고 받아놓은 라디오 들으며 멍하게 앉아있는데 .
술먹고 춤추는곳 마치는 시간까지 놀다가 나와 비틀거리는 젊은이와 .
파지수레를 끌며 하루를 시작하는건지 마감하는건지 고되어 보이는 어르신과
커피집안에 앉아있던 나. 먼가 새벽은 춥고. 아침은 늦게오며. 그런느낌.
그런데 옆에 담배피면서 그 꽁초 바닥에 버리고 지나가는 젊은이. 담배피는건 개인취향이니 꽁초정도는 쓰레통에 버려주지 그래.
그러면서 앉아있다가 첫차시간이 다되어서 버스타고 오는데 버스를 잘못타서 아침에 그 첫차로 또 버스여행했네.
정신없이 자서 망정이지 맨정신이었다면 또 벌헉했을것,
하지만 아침 첫차 몇명안되는 손님이라도 한분한분 안녕하세요 . 안녕히가세요- 말건내며
인사해주시는 기사아저씨 덕분에 쿨쿨 자고도, 일어나보니 월드컵경기장이었지만 집에는 잘왔다는,
좀 돌아가면 어때 . 결국은 다 가는거 . 다 도착하는거. 버스도. 나도.
씻고. 방정리해놓고 또 출 - 동 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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